대환대출 연 4.50%, 갈아타면 이자가 줄어드나
대환은 금리 숫자 하나만 비교하면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대출의 금리와 남은 기간을 함께 넣어야 금액이 나옵니다.
대환대출 금리는 연 4.50%다
2026년 3/4분기 기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환대출의 금리는 연 4.50%입니다. 대리대출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10일부터 적용된 금리입니다.
이 금리는 정책자금 전체에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위치입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 4.45%보다 0.05%p 높고,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5.45%보다 0.95%p 낮습니다. 대환의 이득은 기존 대출 금리가 4.50%보다 얼마나 높은지에서 나옵니다.
기존 금리를 가정값으로 놓고 계산한다
이 글에서는 시중 대출 금리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기존 금리를 가정값으로 둡니다. 기존 금리를 연 7.00%(가정값), 원금을 5,000만원(가정값)으로 하면 금리 차는 2.50%p입니다.
연 이자는 기존 3,500,000원, 대환 후 2,250,000원입니다. 차이는 연 1,250,000원이고 5년이면 6,250,000원입니다. 본인의 실제 금리와 원금으로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 기존 금리(가정) | 금리 차 | 연 이자 절감 | 5년 절감 |
|---|---|---|---|
| 5.00% | 0.50%p | 250,000원 | 1,250,000원 |
| 6.00% | 1.50%p | 750,000원 | 3,750,000원 |
| 7.00% | 2.50%p | 1,250,000원 | 6,250,000원 |
| 8.00% | 3.50%p | 1,750,000원 | 8,750,000원 |
| 4.50% 이하 | 0%p 이하 | 절감 없음 | 절감 없음 |
대환 후 금리 4.50%, 원금 5,000만원 가정, 만기일시 상환 기준. 기존 금리는 모두 가정값입니다.
기존 금리가 4.50% 이하면 대환 이득이 없다
대환의 이득은 금리 차에서만 나옵니다. 기존 대출 금리가 4.50% 이하라면 금리 측면의 절감은 없습니다. 이 경우 대환을 검토할 이유는 금리가 아니라 상환 구조나 기간 연장 같은 다른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첫 확인 항목은 기존 대출의 적용 금리입니다. 약정서나 최근 상환 내역에서 금리를 확인하고 4.50%와 비교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판단 순서를 네 단계로 고정한다
첫째, 기존 대출의 적용 금리와 남은 원금, 남은 기간을 확인합니다. 둘째, 4.50%와의 금리 차를 구해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액을 계산합니다. 셋째,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해 절감액에서 뺍니다.
넷째, 대환대출의 대상 요건과 한도를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순 절감액이 플러스이고 요건에 해당할 때만 대환이 성립합니다. 네 단계 중 하나라도 빠지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 1단계 — 기존 대출 금리·남은 원금·남은 기간 확인
- 2단계 — 4.50%와의 차이로 남은 기간 절감액 계산
- 3단계 —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해 차감
- 4단계 — 대환대출 대상 요건과 한도 확인
자주 묻는 질문 — 대환대출 판단
기존 금리가 7%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
계산을 위한 가정값입니다. 이 글에서는 시중 대출 금리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본인 약정서의 실제 금리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이 글에서는 수수료율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대출 상품과 경과 기간에 따라 다르므로 기존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대환대출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대상 요건과 한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고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요건을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공고와 공단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출처 — 대환대출 금리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2026년 3/4분기 정책자금 금리(대환대출 4.50%) ↗ 확인일 2026-10-19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 공고 ↗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