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36개월 한도, 누구를 기준으로 세는가
36개월은 사업장이 아니라 사람에게 붙은 한도입니다. 새로 채용한 직원이 이미 일부를 쓰고 왔다면 남은 기간만 지원됩니다.
한도는 근로자 1인당 생애 36개월이다
두루누리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신규가입자와 기가입자 지원을 합산해 36개월까지만 지원합니다. 기준은 사업장이 아니라 근로자이므로, 직원이 바뀌면 한도도 그 사람의 기록을 따라갑니다.
이전 직장에서 20개월을 지원받은 사람을 채용하면 남은 기간은 16개월입니다. 36개월을 모두 소진한 사람은 요건을 다 충족해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36개월을 다 받으면 총 얼마가 지원되는가
사업주 부담분 월 지원 상한은 108,560원입니다. 36개월을 모두 받으면 108,560 × 36 = 3,908,160원입니다. 근로자 부담분까지 합치면 월 212,520원 × 36 = 7,650,720원입니다.
근로자 한 명을 채용해 3년간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 규모가 이 숫자입니다. 다만 상한을 전액 받는 경우의 계산이고, 실제 지원액은 보험료의 80%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 기간 | 사업주 지원 누계 | 근로자 지원 누계 | 합계 |
|---|---|---|---|
| 12개월 | 1,302,720원 | 1,247,520원 | 2,550,240원 |
| 24개월 | 2,605,440원 | 2,495,040원 | 5,100,480원 |
| 36개월 | 3,908,160원 | 3,742,560원 | 7,650,720원 |
| 37개월 이후 | 3,908,160원 | 3,742,560원 | 7,650,720원 |
월 지원 상한 사업주 108,560원, 근로자 103,960원 기준. 37개월째부터는 누계가 늘지 않습니다.
채용 단계에서 남은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채용 후에 바꿀 수 없는 조건입니다. 월평균보수는 급여 설계로 조정할 수 있지만, 생애 36개월 가운데 얼마가 남았는지는 그 사람의 과거 기록으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두루누리 지원을 전제로 인건비를 계산한다면 채용 전에 남은 개월 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없이 36개월을 가정하면 예산이 최대 3,908,160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
한도가 끝나는 달을 예산에 미리 반영한다
36개월이 끝나는 달부터 1인당 월 108,560원이 그대로 사업주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직원 세 명이 비슷한 시기에 한도를 소진하면 월 325,680원이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예산표에 근로자별 지원 개시월과 누적 개월 수를 열로 넣어 두면 어느 달에 비용이 뛰는지 미리 보입니다. 지원 종료는 예고 없이 오는 변동이 아니라 날짜가 정해진 변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두루누리 지원 기간
남은 지원 개월 수를 어디서 확인하나요?
두루누리 지원 이력은 운영기관이 관리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지원 대상 여부와 남은 기간이 확인되므로, 채용 전에 두루누리 지원대상 조회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6개월이 연속이어야 하나요?
합산 기준이므로 연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퇴사하거나 요건을 벗어났다가 다시 충족한 기간도 합산됩니다.
사업장을 새로 열면 한도가 초기화되나요?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한도는 근로자에게 붙어 있으므로 사업장이 바뀌어도 그 근로자의 누적 지원 개월 수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확인한 출처 — 두루누리 지원 기간 규정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 지원 기간(2018-01-01 이후 합산 36개월) ↗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