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 이자 총액, 금리 차 1%p가 만드는 금액
금리를 퍼센트로만 보면 1%p 차이가 작게 느껴집니다. 원금과 기간을 곱해 금액으로 바꾸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1%p는 원금 5,000만원에서 연 50만원이다
이자는 원금 × 금리로 계산합니다. 원금을 5,000만원으로 가정하면 금리 1%p는 연 500,000원입니다. 5년이면 2,500,000원입니다.
원금 5,000만원은 가정값입니다. 자금별 융자 한도는 공고 첨부 문서에 있고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원금을 알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 금리 차 | 연 이자 차 | 3년 누적 | 5년 누적 |
|---|---|---|---|
| 0.20%p | 100,000원 | 300,000원 | 500,000원 |
| 0.50%p | 250,000원 | 750,000원 | 1,250,000원 |
| 1.00%p | 500,000원 | 1,500,000원 | 2,500,000원 |
| 2.00%p | 1,000,000원 | 3,000,000원 | 5,000,000원 |
| 3.45%p | 1,725,000원 | 5,175,000원 | 8,625,000원 |
가정값 원금 50,000,000원, 만기일시 상환 기준. 3.45%p는 2026년 3/4분기 최고(5.45%)와 최저(2.00%) 금리의 차입니다.
실제 금리로 계산하면
2026년 3/4분기 기준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연 4.45%입니다. 원금 5,000만원이면 연 이자 2,225,000원, 5년 11,125,000원입니다. 청년고용연계자금 3.85%라면 연 1,925,000원, 5년 9,625,000원입니다.
두 자금의 차이는 0.60%p이고 5년 이자 차이는 1,500,000원입니다. 청년을 고용하는 사업장이라면 이 금액만큼 유리해집니다.
상환 방식이 총 이자를 바꾼다
위 계산은 원금이 만기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만기일시 상환을 가정한 것입니다. 원금을 나눠 갚는 방식이면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이자 총액이 작아집니다.
예를 들어 5년간 원금을 균등하게 갚으면 평균 잔액이 원금의 약 절반이 되므로 이자 총액도 대략 절반 수준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거치기간과 상환 주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고의 상환 조건을 확인한 뒤 계산해야 합니다.
계산 순서를 고정해 두면 빨라진다
첫째, 신청할 자금의 금리를 공단 공지에서 확인합니다. 둘째, 공고에서 해당 자금의 한도와 상환 조건(거치기간·상환 기간)을 확인합니다. 셋째, 원금 × 금리로 연 이자를 구합니다.
넷째, 상환 방식에 맞춰 총 이자를 환산합니다. 만기일시면 연 이자 × 기간, 원금 분할이면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네 단계를 거치면 자금 간 비교가 금액으로 가능해집니다.
- 1단계 — 공단 공지에서 분기 금리 확인
- 2단계 — 공고에서 한도·거치기간·상환기간 확인
- 3단계 — 원금 × 금리로 연 이자 산출
- 4단계 — 상환 방식에 맞춰 총 이자 환산
자주 묻는 질문 — 이자 총액 계산
원금 5,000만원은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
계산을 위한 가정값입니다. 자금별 융자 한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고의 첨부 문서에 있고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신청 금액으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금리가 분기마다 바뀌면 이자도 바뀌나요?
변동금리 적용 여부는 자금별 조건에 따릅니다. 이 글에서는 고정·변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공고와 약정 조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거치기간이 길면 유리한가요?
월 상환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줄지 않는 기간이 길어져 총 이자는 커집니다. 자금 흐름과 총 이자 중 어느 쪽을 우선할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확인한 출처 — 정책자금 금리와 계산 전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2026년 3/4분기 정책자금 금리 ↗ 확인일 2026-10-19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 공고 ↗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