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대출과 대리대출, 금리가 다르다
같은 정책자금인데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에 따라 금리대가 다릅니다. 낮은 금리가 몰려 있는 쪽은 대리대출입니다.
금리 범위가 다르게 분포한다
2026년 3/4분기 기준으로 직접대출 자금의 금리는 연 3.85%에서 5.45% 사이에 있습니다. 대리대출 자금은 연 2.00%에서 4.50% 사이입니다. 가장 낮은 금리는 대리대출 쪽에 있습니다.
다만 이 분포는 자금 종류가 방식별로 다르게 배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2.00%인 긴급경영안정자금(재해피해)과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은 대상 요건이 좁은 자금이고, 대리대출로 운영됩니다.
| 구분 | 직접대출 | 대리대출 |
|---|---|---|
| 가장 낮은 금리 | 3.85% (일시적경영애로) | 2.00% (재해피해·장애인기업) |
| 가장 높은 금리 | 5.45% (신용취약·재도전 일반형) | 4.50% (대환대출) |
| 금리 범위 | 1.60%p | 2.50%p |
| 자금 수 | 8종 | 7종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3/4분기 금리표 기준. 금리 범위는 표의 최고·최저 차이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당하는 자금을 비교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일반 소상공인이 주로 보는 자금은 대리대출의 일반경영안정자금(4.45%)과 직접대출의 혁신성장촉진자금(4.25%)입니다. 차이는 0.20%p입니다.
원금 5,000만원 가정으로 연 이자는 각각 2,225,000원과 2,125,000원입니다. 연 100,000원, 5년 500,000원 차이입니다. 금리 차이만 보면 작으므로 신청 절차와 처리 기간을 함께 비교하는 쪽이 실용적입니다.
방식이 다르면 심사 주체가 다르다
직접대출은 공단이 대출을 실행하고, 대리대출은 금융기관이 실행합니다. 공단 공지에는 두 방식의 신청 절차가 각각 안내돼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식별 처리 기간과 필요 서류의 차이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금리 차이가 0.20%p 수준이라면 처리 기간이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이나 통합콜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 순서는 자금 → 방식 → 금리다
첫째, 사업 상황에 해당하는 자금을 골라냅니다. 재해 피해, 일시적 경영애로, 재창업, 청년 고용 등 사유별로 전용 자금이 있습니다. 둘째, 그 자금의 대출 방식을 확인합니다. 셋째, 해당 자금의 금리를 이자 금액으로 환산합니다.
방식을 먼저 정하고 자금을 찾는 순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낮은 대리대출 쪽을 보려 해도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1단계 — 사업 상황에 해당하는 자금 골라내기
- 2단계 — 그 자금의 대출 방식(직접·대리) 확인
- 3단계 — 금리를 연 이자 금액으로 환산해 비교
- 4단계 — 처리 기간과 필요 서류를 공단에 확인
자주 묻는 질문 — 대출 방식 선택
대출 방식을 내가 고를 수 있나요?
자금마다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자금을 정하면 방식은 따라오는 구조이므로, 방식을 먼저 고르는 접근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리대출은 은행 심사도 받아야 하나요?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심사 절차와 요구 서류의 차이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이나 통합콜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더 빨리 나오나요?
처리 기간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금리 차이가 작은 자금끼리 비교하는 경우에는 처리 기간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공단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한 출처 — 방식별 금리 구성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2026년 3/4분기 정책자금 금리(직접·대리 구분) ↗ 확인일 2026-10-19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 공고 ↗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