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능성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합니다공식 출처 기반의 민간 정책 안내 서비스
지원나침반♧ 관심 지원
시프트 설계

주 15시간 미만 시프트, 아끼는 돈과 잃는 것

1인당 급여를 낮추는 설계가 총 인건비를 낮추는 설계와 같지 않습니다. 필요한 총 시간을 고정해 놓고 비교해야 답이 나옵니다.

1인당으로 보면 월 179,568원이 줄어든다

주 15시간 계약은 주휴 3시간이 붙어 월 유급시간 78.2시간, 급여 807,024원입니다. 주 14시간은 주휴가 없어 월 60.8시간, 627,456원입니다. 1인당 월 179,568원이 줄어듭니다.

두 명이면 월 359,136원, 1년이면 4,309,632원입니다. 1인당 금액만 보면 적지 않은 차이이고, 그래서 시프트를 14시간으로 맞추는 설계가 자주 검토됩니다.

필요한 총 시간을 고정하면 결과가 뒤집힌다

주 30시간이 필요한 가게를 생각해 봅니다. 주 15시간 두 명이면 807,024 × 2 = 1,614,048원입니다. 주 14시간으로 맞추면 두 명으로는 28시간이라 2시간이 비고, 세 명을 쓰면 42시간이 되어 627,456 × 3 = 1,882,368원이 됩니다.

총액이 268,320원 더 들어갑니다. 1인당 급여는 낮아졌지만 필요 인원이 늘고 초과 시간이 생겨 총액은 올라갔습니다. 주 10시간 세 명(총 30시간)으로 정확히 맞추면 1,613,016원이 되어 15시간 두 명과 거의 같습니다.

구성총 주 시간1인 월 급여월 총액
주 15시간 2명30시간807,024원1,614,048원
주 10시간 3명30시간537,672원1,613,016원
주 14시간 3명42시간627,456원1,882,368원
주 14시간 2명28시간627,456원1,254,912원

필요 시간이 주 30시간일 때의 비교. 네 번째 구성은 2시간이 부족해 운영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주 30시간을 채우는 네 가지 구성의 월 인건비 총액 비교 막대그래프. 주 14시간 3명 구성이 1,882,368원으로 가장 높음
읽는 방법 — 가장 긴 막대가 1인당 급여가 가장 낮은 구성입니다. 1인 단가와 총액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보여줍니다.

급여 외에 함께 줄어드는 것과 늘어나는 것

주 15시간 미만이면 주휴일과 연차유급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급여와 연차 비용이 줄어드는 쪽입니다. 반대로 인원이 늘면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교대 조율, 신규 교육이 사람 수만큼 늘어납니다.

숫자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급여이고, 비교하기 어려운 것은 인수인계 품질과 결원 대응입니다. 월 268,320원을 더 쓰더라도 인원이 적은 구성을 택하는 판단이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 — 적용 제외 판단은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으로 합니다. 계약서에 14시간을 적어 두고 매주 16시간을 근무시키면 4주 평균이 15시간을 넘겨 주휴일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절감액은 사라지고 미지급 주휴수당이 남습니다.
주 15시간 미만 설계에서 줄어드는 항목과 늘어나는 항목을 비교한 표
읽는 방법 — 왼쪽 두 줄은 금액으로 계산되는 항목, 아래 두 줄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판단은 네 줄을 함께 놓고 합니다.

설계 전에 확인할 네 가지

첫째, 주간 필요 총 시간을 먼저 숫자로 확정합니다. 둘째, 그 시간을 정확히 채우는 조합을 2~3개 만들어 총액을 계산합니다. 셋째, 각 조합의 인원 수와 교대 횟수를 적습니다.

넷째, 10명 미만 사업장이라면 두루누리 지원 대상 인원이 몇 명인지 확인합니다. 신규가입 근로자의 국민연금·고용보험료 80%가 지원되므로, 인원이 늘어나는 구성에서 보험료 부담이 비례해 커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단시간 시프트 설계

주 14시간 계약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그 자체로 위법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은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게 주휴일과 연차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계약과 실제 근무가 어긋나는 경우입니다.

14시간 계약자에게 추가 근무를 부탁하면 안 되나요?

일시적인 추가 근무는 가능하고 그 시간에 대한 임금은 당연히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추가 근무가 상시 반복되어 4주 평균이 15시간을 넘으면 주휴일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원을 늘리면 두루누리 지원도 늘어나나요?

신규가입 근로자 수에 따라 지원 대상이 늘어납니다. 월평균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 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사업주 부담분 월 최대 108,560원이 지원됩니다.

확인한 출처 — 단시간근로자 적용 제외와 최저임금

이 글은 최저임금 기준 급여만으로 비교한 것입니다. 사회보험 가입 의무와 퇴직급여 적용은 제도별 기준이 따로 있으므로 실제 설계 전에 보험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분야 전체 보기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