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근속 조건,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
금액이 크지만 조건부입니다. 6개월이라는 선을 넘기 전에 퇴사하면 지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조건은 정규직 채용과 6개월 이상 근속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지원 조건은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근속입니다. 금액은 월 60만원, 연 최대 720만원이고 지급은 근속 개월 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채용만으로 지급이 시작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6개월 근속이라는 요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하므로, 채용 후 반년 동안은 지원 없이 급여를 부담하는 기간이 됩니다.
6개월 전에 퇴사하면 요건이 성립하지 않는다
근속 6개월을 채우지 못하면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5개월째 퇴사한 경우의 처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나, 조건이 6개월 이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요건 미충족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채용 단계에서 6개월 이상 근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 40시간 최저임금 기준으로 6개월 급여는 2,156,880 × 6 = 12,941,280원이고, 장려금 없이 이 금액을 부담하는 기간이 생깁니다.
| 근속 기간 | 6개월 급여 누계 | 장려금 조건 |
|---|---|---|
| 3개월 | 6,470,640원 | 미충족 |
| 5개월 | 10,784,400원 | 미충족 |
| 6개월 | 12,941,280원 | 충족 |
| 12개월 | 25,882,560원 | 충족 · 연 최대 720만원 |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주 40시간 월 2,156,880원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지급이 단계적이라는 점을 자금 계획에 반영한다
안내에는 근속 개월 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체적 지급 시점과 회차별 금액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연 720만원을 월 60만원씩 매달 받는다고 가정하면 자금 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채용 초기에는 지원이 없고 일정 시점에 묶음으로 들어오는 구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영기관에 지급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시점에 함께 확인할 것
근속 6개월이 되는 날짜를 채용 시점에 계산해 적어 둡니다. 그 시점에 장려금 요건 충족을 운영기관에 확인하고 지급 절차를 진행합니다.
근로자 쪽에서도 같은 시점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취업일부터 5년간 적용되며 과세기간별 한도 200만원입니다. 채용 첫 달에 감면신청서를 제출했는지 함께 점검하면 두 제도를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 채용일에 6개월 후 날짜 계산해 기록
- 운영기관에 지급 시점과 회차별 금액 확인
- 6개월 시점에 요건 충족 확인 후 지급 절차 진행
-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신청서 제출 여부 점검
자주 묻는 질문 — 근속 조건
5개월째 퇴사하면 한 푼도 못 받나요?
조건이 6개월 이상 근속으로 명시되어 있어 요건 미충족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부분 지급 규정이 있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직으로 채용하면 안 되나요?
조건은 정규직 채용입니다. 계약직의 인정 여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나 안내에 정규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6개월 후에 퇴사하면 남은 금액은요?
지급이 근속 개월 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퇴사 시점 이후 회차의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출처 — 장려금 지원 조건
- 고용노동부 —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조건 ↗ 확인일 2026-10-19
- 고용노동부 —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월 환산액 ↗ 확인일 2026-10-19
- 국세청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 확인일 2026-10-19